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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는 컴퓨터 초기 드라이버 세팅을 3DP Chip 및 드라이버 부스터(Iobit Driver Booster) 위주로 사용하는 편이다. 여기서 3DP Chip의 경우는 딱 필요한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만을 제공하는 반면, 드라이버 부스터는 컴퓨터에서 올릴 수 있는 드라이버의 거의 대부분을 제공한다. 따라서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엔 드라이버 부스터가 우세하기는 하나, 역시 프리 버전에서는 어느 정도 기능에 제한을 두는 편이므로 당장 결제하기가 어렵다면 라이센스 키라도 넣고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.

 

일괄 업데이트는 절대 금물

키 입력에 앞서, 드라이버 부스터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검사 결과로 뜨는 드라이버를 전부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은 삼가는 편이 좋다. 왜냐하면 컴퓨터는 특징상 프로그램간의 충돌이 상당히 잦은 편이기도 한 데다, 특히 드라이버 부스터로 설치할 수 있는 것들을 전부 깔아버리면 기존엔 없던 충돌까지 생겨 컴퓨터 구동에 문제가 자주 발생할 수 있기 때문. 따라서 개인적으로 이 문제로 고생해봤기에 이 문단을 포함시켰고, 이 점은 필히 명심하는 편이 좋다.

 

드라이버 부스터 라이센스 키 넣는 방법

Enter Code

8.3 버전을 기준으로 키는 메인 화면의 오른쪽 하단 지금 인증 버튼 아래의 코드 입력 버튼(회색)을 이용하면 넣을 수 있다. 이후 버전이 올라가서 위치가 바뀌더라도 우하단이었던 게 좌하단 정도로 바뀔 뿐이라 찾기가 어렵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.

 

드라이버 부스터 라이센스 키(iObit Driver Booster License Key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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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사용할 수 있는 키는 아래의 표와 같다. 이 프로그램은 버전이 올라갈수록 기능 개선 및 추가사항이 체감될 수준이기에 만약 아래 표에 적힌 버전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버전을 최신으로 올려놓고 적용하도록 하자.

 

 

버전 라이센스 키
11
(11.0, 11.1, 11.2, …)
3A510-22846-3DB04-D6A4A
C2F7A-E8311-E850F-7D94A
F5C32-0F572-0EAC3-6BD4A
065D9-9B7B9-4995C-BFF4A

*최종 갱신일 = 2024년 4월 15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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