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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신에서는 캐릭터 육성 시 파밍하기 쉬운 소재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금방 얻어주는 게 가능하지만, 청심이나 바람버섯과 같은 재료의 경우는 수없이 벽을 타야 하는 데다 쉬운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흩어져있는 경향이 있어 자잘하게 상점을 통해 꾸준히 얻어놓거나 이 글의 방법대로 당장에 얻을 수 있는 물량은 확보해주는 것이 나은 편이다.

 

몬드성

먼저 몬드 성 내부에서 표기된 위치로 이동해보자.

 

NPC 미셸

도착해보면 해당 풍차 앞에 무언가를 고민하고 있는 듯한 미셸이라는 NPC가 서있는데, 여기서 단순히 몇 마디의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6개의 바람버섯을 획득할 수 있다.

 

물론 당장 말을 걸어보면 대화에 선택지가 2가지로 나뉘게 되고, 이를 전부 눌러보기에는 비효율적일 수 있기에 정답만 말해보자면 우선적으로 뭐하고 계세요?를 선택하면 된다.

 

연이어 2개의 선택지가 추가로 등장하는데, 여기선 풍차에 대해가 아닌 바르바토스에 대해를 눌러보자. 그럼 고민이 있으면 바르바토스님께 털어보라고 하는데, 이 선택지를 최초로 골랐다면 이후에 추가 선택지가 하나 더 발생하게 되고, 이미 이 NPC를 통해 바람버섯을 얻었다면 대화가 종료된다.

 

이어서 무슨 고민 있으세요?를 선택해주면 매번 자라나는 바람버섯이 골치라며 좀 가져가라며 여행자에게 6개를 건네준다.

 

바람버섯 6개 획득

그럼 임무 보상으로 바람버섯을 6개 획득할 수 있으며, 앞서 말했듯 다시 같은 선택지대로 말을 건다고 중복해서 건네지는 않기에 추가로 얻으려면 클로리스라는 NPC에게 구입하거나, 이틀마다 자라나는 바람버섯을 획득하는 방법밖에는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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